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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각천역학(覺泉易學)이란?

작성자
覺泉道士
작성일
2020.06.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61
내용

20200622

覺泉易學 이란?

1,사주 명리학(자평명리학)강의

최근 많은 곳에서 명리학을 소개 하거나 가르치고 있다,

특히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노인 세대가 직업으로 선호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명리학은 쉽게 습득 할 수 있는 학문으로 소개 하거나 단기

간에 완성 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명리학은 학문적 관점과 학술적 개념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그러나 학문적 개념만 전개 한다면 명리학은

그 빛을 발휘 하지 못 할 것으로 사료된다,

사주 명리학은 인간사에 있어 과거,현재,미래를 정확히 살펴서 진퇴를

결정하여 제시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사항과 일치 하지않는 운명 감정은 죽은 학문이며 그런 학문을

어렵고 힘들게 공부 한다는 것은 헛 수고일 뿐 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것은 학문적 개념 만으로는 사주 간명(看命)이 불가능 하며 학술적

관점과 동시에 접근 해야만 가능 하다고 판단 한다,

이러한 맥점을 살려서 본 원에서는 아래 사항에 근거와 역점을 두고

문하생을 양성하고 있다,

첫째,명리학의 발생적 근원을 파악하고 이해 하여야 한다,

둘째,명리학은 암기를 위주로 한 학습 방법 만으로는 불가능 하다,

셋째,명리학은 고정 관념을 벗어나야 실체가 보인다,

넷째,훌륭한 스승으로 부터 전수 받아야 한다,

이상과 같이 그 맥점을 파악한 후 접근하는 방법으로 학습 한다면

명리학은 쉽게 정복 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학습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1,사주 명리학(四柱命理學)강의

a,()의 역사와 음양오행(陰陽五行)

b,천간지지(天干支地),지지장간(支地藏干),사주팔자

c,천간지지(天干支地)의 변화와 오행의 배속

d,사주팔자 세우기(야자시 와 명자시)

e,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과 십성(十星)의 특성

f,유운(流運)과 십이운성(十二運星)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g,십천간(十天干)의 특성

h,격국(格局)

i,신살(神殺)해설과 적용

j,사주간명(四柱看命)종합 해설

 ,()용신론,

,간합(干合),

,투간(透干),

,체용(體用),

,희기(喜忌),

,용신(用神),

,청탁(淸濁),

,성파(成破),

,유운(流運)대입론,

 

2,성명학

성명학은 반드시 사주 명리학에 근거를 두고 발음 자원 수리 육수

오행 공망을 합리적으로 가장 좋게 배열 해야 한다,

본원에서는 구궁성명학을 근거로 성명학을 문하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으며 여타 학파에 비하여 공망을 채용함이 특징이라 할수 있다,

첫째,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한다,(부담이 없어야 한다)

둘째.발음오행,자원오행 수리오행을 갖추어야 한다,

셋째,인격(人格)공만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넷째,육수 오행의 배열을 선천명과 비교 하여 충족 시킨다,

다섯째,한자(漢字)의 의미를 참고하여 부여한다,

우리 인간사에서 운명(선천명)은 바꿀수 없으나 후천명인 성명은

반드시 좋게 지어져야 한다, 때로는 좋은 운명을 타고 났으나

성명의 영향으로 삶을 어렵게 살아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바

작명(개명포함)은 실로 중요한 것임을 보게된다, 하여 본 원에서는

사주 명리학에 근거를 둔 작명법으로 삶을 보다 윤택하게 받쳐주는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3,기문둔갑 강의 및 해설

명리학은 천문학 즉 하늘의 운기를 살피는 학문으로 운세의 흐름을

간명 기초로 하는 반면 기문둔갑은 지기(地氣)를 파악하는 학문으로

명리학과 병행하여 천지(天地)의 기운을 동시에 간명(看命) 할수 있는

장점과 특징이 있다,

명리학과 기문둔갑을 병행 간명하면 상상을 뛰어넘는 적중도를 나타

내어 필자도 두 학문의 신비 스러움에 감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문둔갑 만으로의 운세 파악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기문둔갑은 어디까지나 사주 명리학의 보조 수단으로 병행 간명 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기문둔갑 해설 강의를 문하생 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기문둔갑 학습과정,,,

a,기초편-마방진과 홍국(洪局)해설

b,팔문,신살 정위도및 해설

c,연국(煙局)해설

d,기문 활용(活用)

e,기문 실전(實展)및 기타

 

4,사주(운세)간명

사주를 간명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 할수 있다,

운세를 모르고서는 그야말로 다음 행위를 할수 없을 정도로

그 역할이 실로 중요하다,

간명 당사자의 운세가 희신운(喜神運)에 해당 하는지 기신운(忌神運)

에 해당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희신운에도 나쁜일이 발생 할수 있으나 그 정도는 약 하거나 회복

가능성이 있다,전체적 운세가 좋기 때문이다,

기신운에도 좋은 일이 있을수 있으나 그 효과는 크지 않다, 이 시기

에는 좋은 일이 있어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사주 명리학을 근간으로 하고 기문둔갑은 명리학의 보조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가령 사주명리학의 운세는 기신운에 해당되는 시기에

기문둔갑이 아무리 호운이라 하여도 전체적인 판단은 좋다고 만

할 수는 없다,이 점은 대단히 중요하다,명심 또 명심 해야한다,

기타 오주괘 귀장술 기타 점술도 마찬가지다,

괘상이 아무리 좋게 표출 되어도 무조건 호운(好運)으로 판단 해서는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5,(가족-육친)

현 세대는 가족의 단위가 핵가족화 했고 그 현상은 점차적으로

심화 되어가는 현상이 뚜렷해 지고 있다,

육친의 변화는 물론 당사자의 선천명이 우선시 되겠으나 부모

또는 관련 가족의 운명도 무시 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필자가 사주 간명을 통한 경험에 의하면 사주가 유전 된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간명자의 사주에서 부친,혹은 모친과 사별 또는 이별 배우자와

관계,결혼후 자식을 낳은후 이별(생자별부) 고부간 갈등을 겪는

,많은 경우를 경험하고 있다,

이때 선천명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가족간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형태의 삶을 추구 하면 어느정도 불행한 삶을 피하게 할수 있다,

 

6,(건강)

사주 본명성으로 건강 관계도 확실하게 짚어 낼 수있다,

오행과 십성의 강약을 파악하여 신체 부위의 취약한 부위를 시기

적으로 짚어 낼수 있으며 행운을 참고하여 강,약을 판단 할 수 있다,

따라서 간명자에 게 유익한 음식 해로운 식품을 구별 할수 있음은

물론이다,

 

7,(진로)

사주 본명성을 간명함에 있어 무엇을 직업으로 선택 하느냐?

필자는 항상 사람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틀이 전적으로

달라 진다고 강조해 왔다,(격국론참고)

다만 직업 선택을 할 경우

사주 명리학을 최대한 활용하여 당사자가 무엇(물질)을 언제(시기)

어떻게(행위)해야 적성에 부합하고 잘 할수 있으며 성공 할수 있는

가를 정확하게 짚어낼수 있다,

명리학이 태동할 당시의 사회는 농경사회 였으므로 출사하는 것

()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그러나 현 사회는 산업사회로 진화 하므로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최 우선시 하는 사회로 탈바꿈 된지 이미 오래다,

무조건 공부만 잘 한다고 하여 삶이 윤택해 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 사람에게서 그 실례를 보아 왔다,그리고

사람이 삶을 살아 가면서 운명을 바꾸거나 열(開運또는改運)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가 결혼이다,예로부터 남녀 간에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인륜지

대사라고 했다, 결혼을 인생의 가장 큰 일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녀간 궁합(宮合)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고

둘째로는 직업의 선택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운세가 나쁘다 혹은 무엇이 잘 안된다고 하여 다른 방법으로

운로를 바꾼다고 하는 행위는 어불 성설임을 밝혀 둔다,

 

8,궁합(宮合)

일반적으로 궁합(宮合)이라고 하면 남녀간 결혼을 전재로 살피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그것은 결혼이 인륜지 대사로서 삶에 지대

한 영향을 차지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변화된 현,사회 삶의 형태

에서는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가족간 친구간 이웃간 특히 동업자

직장 동료간 등 폭넓게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살펴야 한다.

그리고 유의 해야 할 점은 합이라는 점을 강조한 나머지 합이면

무조건 좋다고 하는 간법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 보다는

조화를 이루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형태로 구성 되어지는 궁합

이 훨씬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살아 가는데 딱 맞는 형태의 사람을 만난다

는 것도 중요 하지만 상대와 맞추면서 삶을 영위 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면 보다 윤택한 삶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필자가 강조하는 겉궁합 속궁합으로 보는 간법 오행

궁합법과 십성 궁합법등으로 구분 하지만 모든 간법은 경우에

따라 세밀하게 구분 적용 하여야 할 것이다,

 

9,택일(擇日)및 생활풍수

예로부터 조상들은 집안 대소사(결혼,이사,고사)를 치를 때 반드시

길일(吉日)을 택하여 시행 하였다,지금은 잊고 있지만 택일의 형태

도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 또한 사실이다, 개업 창업일 의료기술의

발달로 분만일(출산)도 택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분만 택일은 주어진 한정된 기간과 시간에 한 인간의 운명을

최대 길명으로 택하여 좌우하는 막중대사 이므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 밖에 풍수에 관련된 것을 살펴 보면 우리는 조상 대대로 풍수

지리설을 대단히 중요시 해 왔던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매장(埋葬)문화가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있어,매장관련

풍수지리 보다는 일상 생활에 통용되는 생활풍수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해 보면 나에게 이롭고 유리한 방위(공부에 집중가능한 방위)

색깔,수리,음식등 많은 것들을 엿볼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은 각,각 사주팔자 본명성에 따라 다르게

펼쳐 진다는 사실이다, 북쪽과 서쪽은 무조건 흉하고 남쪽과 동쪽은

무조건 유리 하다는 통설은 절대 허구임을 밝혀 둔다,

즉 개개인 사주 팔자 구성에 따라 작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 임상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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