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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웃기는 나라

작성자
覺泉居士
작성일
2015.03.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24
내용

웃기는나라-1(국해의원)

 

지구상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다,

 

무지몽매한 필자로서는 그 숫자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잘 모른다,

 

국가라 함은 틀속의 집단이 국민들에게 삶의 터를 마련해 주고 짜여진

 

틀 속에서 법과 제도를 마련하여 놓고 각자의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경쟁 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주는

 

집단이고,,,,

 

그 집단이 지켜야 할 최고의 룰을 소위 말하는 헌법이라는 것을 제도화

 

해 놓고 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도 그 하나에 속하는 국가 즉 나라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하고 있나?

 

필자가 제목을 웃기는 나라 라고 한 것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 많은 억지를

 

부리는 현상이 구석구석에서 펼쳐지고 있어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도무지 판단이 내려지지 않지만,

 

그 가운데서 아무래도 가장 우선 하는 것이 법을 만들어 제도화 하는 일을

 

맡아 하는 국해의원(國害議員)들 부터 보기로 하자,

 

한 나라의 동량이라고 하는 국해의원들 진짜 웃긴다,

 

아니다 웃기는 것이 아니라,그들은 제 멋대로다,

 

그네들은 선거라는 제도를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집단이다,

 

얼마나 편리하고 정당하며 합법적인가?

 

그 다음은 힘을 바탕으로 한 무소불위한 단체인가,

 

선거때마다 국민들에게 소리소리 지른다,

 

그게 잘 먹혀서 입성(당선)을 하면 그때 부터는 안하 무인이다,

 

그들을 잘 보라,,, 대중매체 앞에서는 듣기 민망할 정도로 아양을 떤다,

 

거기서 잘 못 보이면 다음은 국해의원이고 뭐고 존재가 사라지니까,

 

그럴 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그런거지... 한수만 들여다 보면 다 보이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포장을 하고 나온다,

 

때로는 눈물까지 동원하여 포장 하기도 한다,

 

그렇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열받아 하는 국민들만 불쌍하다,

 

매번 사건이 터질때 마다, 검찰이 나서서 혐의가 있으니 검찰에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하면 검찰에 출두하는 시기를 조율 한다,?

 

여기서 솔직하게 한번 짚어보자,

 

만약에 일반 국민들이 검찰에서 불러도 날짜를 협의하고 나가냐?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 하다고 적었다,

 

그런데? 헌법에서는 국해의원 들에게는 단서를 달아주었다,

 

회기중에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 놓고는 체포 동의안을 본회에 넘기면 거의 부결된다,

 

서로 서로 감싼다, 이런 형태를 방탄국회라나,,,?

 

세상에 방탄 국회라면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총알 대포알 심지어

 

핵폭탄이 날아와도 끄떡 없겠다,

 

혹시 전쟁이 나도 거기만은 제일 안전지대 일세 그려,, 맞어?

 

국민들을 위하는 척은 너무 잘 하면서 뒤돌아 서면 엉뚱한 짓 다한다,

 

본인이 속한 집단은 다 잘하고 있는데 적군(타당)은 다 죽일 놈이다,

 

이런 행태를 보이는 집단이 웃기는 나라(대한민국)의 국해의원들이다,

 

소위 말하는 돈(자금)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니 출판기념회란 도깨비를

 

만들어 몇 억씩 거두어 들이고 오리발 내민다,

 

누구로 부터 돈을 받아도 전부 오리발이다,

 

물증을 확실하게 남기지 않으면 무죄가 되니까,,,

 

법적인 잣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처벌 대상에서 제외 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나 자--알 알고 있는데 뭐가 두려우랴, 더있다,

 

그들은 대중매체에서 마이크와 카메라가 비춰지기라도 해봐라,

 

혼신의 힘을 다하여 발광을 떤다,

 

본인만 잘나고 생색내고 상대 에게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죽기 아니면 까물어 치기다,

 

지방자치 의회 의원들 공천권 행사 하지 말자고 어떤 의원이 제도를

 

들고 나오니까 처음엔 동조 하는 척 하더니만 슬며시 발 뺀다,

 

그말 뱉은 국해의원 대표만 어-어 됐어,,

 

옛말에 말타면 종 두고 싶다고 했다,어디하나 옛말 틀린거 없다,

 

그것(공천권) 놓아주면 국해의원 할 맛이 안나는데,,,,그러겠냐,,,?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서 국해의원 할수 있겠냐,?

 

이 멍청아! 더군다나 웃기는나라 이 나라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은 처음에는 무보수로 한다더만

 

슬그머니 세비를 조금 받도록하구,,계속 늘리더니

 

지금은 보좌진을 둬야 한다나,,,?거봐라

 

말(馬)타니까 종 두고 싶지?

 

이런 현상을 올바르게 잡아 나가려면 중용지도를 알아야 한다,

 

즉 중화(中和)라고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하는데,,,,

 

명리학 만큼 중화의 원리를 적나라 하게 펼치는 학문은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명리학을 점성술 혹은 미신이라 치부하니

 

참으로 답답한 마음 가눌길 없다,

 

제대로 된 정치꾼이 되려거던 역학연구 좀 해보시라

 

  방배골에서 乙未年 初春之節 覺泉居士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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