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풍수지리학은 음택풍수와 양택풍수로 분류되며 음택은 죽은자의 집이며, 양택은 산사람의 집입니다.
풍수지리의 길흉 여부에 의히여 집안전체가 흥하게 되어 수복을 누리는가 하면,
쇠락하여 쇠퇴의 길로도 갈 수 있는 것이 풍수지리의 이치입니다.

특히 일상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생활풍수 대입법을 개발하여 적용 하므로서
삶을 보다 더 윤택하고 행복 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1 자녀들의 공부에 유리한 방향(집중도)
• 2 자녀들 방의 위치, 방문의 위치(정신건강)
• 3 사업장의 위치, 개문의 위치, 방향 등

사람들은 생존이나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자신들이 생활할 터전을 원시시대부터 좋은 자리를 찾아 왔으며
좋은 자리가 자연 재앙이나 적으로부터 자신의 동족을 보존하고 번창시키는 방법으로 보다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이처럼 풍수지리는 죽은 자의 무덤보다는 산 사람의 생활 터전을 찾는데서 발전하여 왔으며
생기론(生氣論)과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이 등장하면서 음택풍수가 발생하였지만
풍수지리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죽은 자를 위해 음택을 잡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양택풍수가 먼저였다고 보는 것이다.
풍수지리는 환경을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된 균형 있는 국토개발로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자연에 대한 지혜와 철학을 올바르게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